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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친정어머니가 코로나19 예방접종 1차를 맞고 정확하게 3주 후에 2차를 맞으셨다. 같이 따라가면 구박덩어리가 되는 것을 알고 있지만, 같이 가드렸다. 주사 맞는 환자분들은 존중되지만, 보호자는 접종센터에 들어가면 의자에 앉으면 안 되고 벽에 서 있어야 한다. 주사 맞고나서도 15분 기다리는 동안 벽쪽에 가라고 내쫓는다. 친정엄마는 이제 2차까지 맞으셨으니 다행이다. 나는 언제 맞나. 5살 꼬마도 맞아야 하고, 남편도 맞아야 하는데... 관련글 : https://sound4u.tistory.com/m/5139 76세 친정엄마 코로나 1차 접종, 예방접종센터에 보호자로 방문 만 74시이신 친정엄마가 코로나1차 접종을 하게 되셔서, 보호자 자격으로 함께 예방접종센터에 갔다. 구로 지역신문에서 접종센터 동선 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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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6. 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