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Posts
Recent Comments
청자몽의 하루
코로나19 예방접종 2차, 엄마를 따라가다 본문
반응형
친정어머니가 코로나19 예방접종 1차를 맞고 정확하게 3주 후에 2차를 맞으셨다.
같이 따라가면 구박덩어리가 되는 것을 알고 있지만, 같이 가드렸다.
주사 맞는 환자분들은 존중되지만, 보호자는 접종센터에 들어가면 의자에 앉으면 안 되고 벽에 서 있어야 한다.
주사 맞고나서도 15분 기다리는 동안 벽쪽에 가라고 내쫓는다.
친정엄마는 이제 2차까지 맞으셨으니 다행이다.
나는 언제 맞나.
5살 꼬마도 맞아야 하고, 남편도 맞아야 하는데...
관련글 :
https://sound4u.tistory.com/m/5139
반응형
'[글]쓰기 > 주제가있는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코로나19 전자 예방접종증명서 발급 : 본인 명의의 핸드폰을 소유한 경우 가능 (0) | 2021.06.15 |
---|---|
[언니에게]귀국 후 핸드폰 개통/ skt를 선택한 이유 : 티모바일(t-mobile) 대신 버라이존(verizon)을 선택한 이유와 같다. (0) | 2021.06.05 |
76세 친정엄마 코로나 1차 접종, 예방접종센터에 보호자로 방문 (0) | 2021.05.13 |
라디오에서 들은, 2021년 요즘 축의금 (놀랍다)/ 기억에 남는 축의금 (웃음주의) (0) | 2021.05.06 |
4월 16일 세월호 7주기 : 그날을 생각나게 하는 흐린 날 (0) | 2021.04.17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