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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관내시경'이라는게 있군요⋯
- 수도계량기에서 냄새올라올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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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두여 2020년 2021년 두해를⋯
- 그랬었군요. 요새는 여러군데⋯
- 전략은 아니고 8월이면 생산⋯
- 그렇군요 ㅠ. 아주 오래전 일⋯
- 쥐 없애려면,,,어쨋든 물리적⋯
- 별로 못 봤어요 ㅜ. 쥐덫으로⋯
- 혹시 페퍼민트 오일 효과 보⋯
- 네. KF94 마스크를 써도 확진⋯
- 진짜로 KF94껴도 확진 됐어⋯
-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 글 작성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안녕하세요. 파이채굴러입니⋯
- 2021년이니까.. 벌써 21년전⋯
- 저도 2000년경부터 1년정도⋯
목록2021/07/08 (1)
청자몽의 하루

생각해보니 정작 작년에는 하루 확진자가 100명만 넘어도 심각성을 논하던 때가 있었다. 그런데.. 두둥. 뭔가 굉장히 심각하다. 코로나와의 동거는 언제 끝이 날까? 관련글 : https://sound4u.tistory.com/4629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위험, 돌아다니기 무서운 세상이 됐다. 아침에 어린이집 원장선생님께 전화가 왔다. 2월말에 하려던 방학을 다음주에 해도 되겠냐고 물으셨다. "좋죠! 당연히 그래야죠." 중국 우한에서 발병해서 지금 한참 시끄러운, 신종 코로나바이 sound4u.tistory.com https://sound4u.tistory.com/4639 신종코로나바이러스 무서워서 자체 방학/ 자가 격리 중.. : 갇혀 지내는 삶 이번주는 어린이집에 보내지 않고 있다. 알림장에 '방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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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7. 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