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Posts
Recent Comments
목록2021/07/19 (1)
청자몽의 하루
(콩국물 사서) 집에서 콩국수 먹다.
콩국수가 문득 생각났다. 면 삶아서 냉동시켜놓은걸 해동했다. 오이 썰어서 넣고 얼음도 넣었다. 시판 콩국수 국물(1500원 안했다) 한봉지 넣고, 소면을 넣으니 근사했다. 맛은 약간 아쉽지만... 그래도 좋았다. 관련글 : https://sound4u.tistory.com/2474 통증/ 치료/ 매미소리/ 공사중인 건물 - 그렇게 며칠이 지났습니다 통증 한 2주전부터, 갑자기 오른쪽 가운데 손가락이 심하게 뻑뻑함을 느꼈다. 뻑뻑한 정도가 아니고 구부렸다 펼때마다, 아픈 정도였다. 비가 계속 와서 그러나? 대수롭지 않게 여기면서 며칠 지 sound4u.tistory.com
[사진]일상생활/요리/ 먹거리
2021. 7. 1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