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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에 댓글이 달린걸 모른채,⋯
- 그렇게 됐군요. 아직도 기억⋯
- 인티즌 추억의 사이트네요.⋯
- 아! 그 사이 왔어요? 맞아요.⋯
- 가람이에요?우리 새콤양 이름⋯
- 간만에 잠실구경했다셈치기로⋯
- '배관내시경'이라는게 있군요⋯
- 수도계량기에서 냄새올라올꺼⋯
- 안녕하세요. 파이채굴러입니⋯
- 코로나가 앞으로 5년 더 같이⋯
- 저두여 2020년 2021년 두해를⋯
- 그랬었군요. 요새는 여러군데⋯
- 전략은 아니고 8월이면 생산⋯
- 그렇군요 ㅠ. 아주 오래전 일⋯
- 쥐 없애려면,,,어쨋든 물리적⋯
- 별로 못 봤어요 ㅜ. 쥐덫으로⋯
- 혹시 페퍼민트 오일 효과 보⋯
- 네. KF94 마스크를 써도 확진⋯
- 진짜로 KF94껴도 확진 됐어⋯
-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목록2021/07/07 (1)
청자몽의 하루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3화. 우리/ 우주의 더 큰 우주/ 질투는 나의 힘 (장범준, 나는 너 좋아 OST)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3화. 이번 화에서는 '우리'라는 말이 참 많이 들렸다. 그리고 역시 사랑에 기폭제가 되는건 '질투'다. # (달달한) 우리 궁금한게, 이거 지금 촬영하고 있는걸까? 한겨울 차림이긴 한데... 거의 신랑신부 입장하는 포즈였다. 시즌1의 처음엔 잘 안 어울리는거 같고, 심지어는 싫어하나보다 했던 두 사람. 시즌2에서는 아주 진도를 쭉쭉 나간다. 아슬아슬하겠지만... # 우리 (아들, 민준, 은지, 재학 등등...) 그렇게 들려서 그런진 모르겠는데.. 이번 화에서는 '우리'라는 말이 참 자주 들렸다. "아빠도 우주랑 같이 있고 싶은데, 더 큰 우주를 구해야 해서 바쁜거라..
[글]읽기/드라마/ TV
2021. 7. 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