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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에 댓글이 달린걸 모른채,⋯
- 그렇게 됐군요. 아직도 기억⋯
- 인티즌 추억의 사이트네요.⋯
- 아! 그 사이 왔어요? 맞아요.⋯
- 가람이에요?우리 새콤양 이름⋯
- 간만에 잠실구경했다셈치기로⋯
- '배관내시경'이라는게 있군요⋯
- 수도계량기에서 냄새올라올꺼⋯
- 안녕하세요. 파이채굴러입니⋯
- 코로나가 앞으로 5년 더 같이⋯
- 저두여 2020년 2021년 두해를⋯
- 그랬었군요. 요새는 여러군데⋯
- 전략은 아니고 8월이면 생산⋯
- 그렇군요 ㅠ. 아주 오래전 일⋯
- 쥐 없애려면,,,어쨋든 물리적⋯
- 별로 못 봤어요 ㅜ. 쥐덫으로⋯
- 혹시 페퍼민트 오일 효과 보⋯
- 네. KF94 마스크를 써도 확진⋯
- 진짜로 KF94껴도 확진 됐어⋯
-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목록2021/12/22 (1)
청자몽의 하루

그 해 우리는> 5회 : (충분히) 추측 또는 예상할 수 있던 비밀은... 덕분에 월요일이 기다려지기까지 하는, 드라마가 생겼다. 돈까지 내가면서 본다. 그게 우리가 휴먼 다큐를 애청하게 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관련글 : https://sound4u.tistory.com/5374 그해,우리는> 1~2회 : 초여름 햇살처럼 눈부신, 화면에 반하다 20년전, 2000년대 초반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에서 삼순이는 29살 '노처녀'로 나온다. 하지만... 세월이 흘러 2021년에 29살은 아직도 '청춘'이다. 이 예쁜 29살의 젊은이들을 주인공으로 한 드라마 sound4u.tistory.com https://sound4u.tistory.com/5376 그해,우리는> 3~4회 : 화면이 참 예쁘다. (내게 ..
[글]읽기/드라마/ TV
2021. 12. 2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