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사진]풍경,터 (1090)
청자몽
베란다 화단을 다시 돌보다 어느날 문득 베란다 화분을 방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화분이 많이 말라죽고 있었다. 겨울이어도 베란다에 해가 따뜻하게 들어 살만할텐데...부랴부랴 키울만한 것들을 살펴보고 주문했다.죽이지 말아야지. 잘 키워야지.저기 조그맣게 보이는 하트 다육이도 꽃이 자주 피었다 졌다 반복한다. 볕 좋은 날 다시 찍어봐야지.관련글 :https://sound4u.tistory.com/7087 동백과 천리향동백과 천리향 겨울이지만 꽃을 보고 싶어서 화분 2개를 샀다.나도 처음 사보는 종류라서 잘 키울 수 있을까? 살짝 걱정이 된다. 천리 밖까지 꽃향기가 난다는데..궁금하다.약간 그늘진다.관련글sound4u.tistory.comhttps://sound4u.tistory.com/7060 [베란다 화분..
날이 추워서 강이 꽁꽁 얼어 붙었다. 며칠 춥더니..넓은 곳은 가장자리가 얼었고, 좁은 곳은 이렇게 꽁꽁 얼어붙었다.하긴 나도 이런거 보면 뭔가 던져보고 싶은 충동이 든다. (그렇다고 실제로 던져본 적은 없지만..)
[2024년, 2025년] 우리집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2024년에도 같은 것으로 장식했는데..블로그에 글을 올리지 않은 모양이었다. 왜 그랬지? 궁금해서 핸드폰 앨범을 찾아보다가 이유를 알았다!보통 12월초에 트리를 꾸미곤 했는데, 2024년 12월초에 너무 큰일이 일어나서 정신이 반쯤 나가 있었던 것. 12월 13일에 탄핵이 되고나서야 비로서 그 다음날인 12월 14일에 트리 장식을 할 수 있었다. 그랬던거야. 그랬던거였어.그래서 뒤늦게 2024년 트리와 2025년 트리를 올린다. 참고로 올해는, 아이가 갑자기 다쳐서 트리를 조금 늦게 꾸몄다.# 2024년 트리 꾸미기# 2025년 트리이사올 때 가져온 트리 말고,작년에 새로 트리를 샀다. 전구와 여러가지 사서 예쁘게 꾸몄다. 전등이 반짝이는걸 보면 기..
2025년 첫눈이 내리다 : 12월 4일/ 그 다음날 아침# 12월 4일 저녁# 12월 5일 아침 https://youtube.com/shorts/AYHRjok0dc0?feature=share https://youtube.com/shorts/JxgJpuZgWQk?feature=share
늦가을 비가 내린다날씨 덕분에 매일 할 이야기가 끊이지 않는다.이건 정말 '덕분'이다.반가우면서 걱정되는 비였다.며칠 미세먼지가 심했는데..비가 오면서 미세먼지가 섞여버린 것. 산성비라는거잖아. 날씨 언니(일기예보 해주시는 분)도 우산 꼭 쓰고 다니라고 했다. 비는 왁.. 하고 들이붓듯 내리기도 했다.이쁘다. 바람과 찬기운을 데리고 오겠지.
얼마 남지 않은 가을, 그리고 곧 크리스마스# 가는 가을운동쌤이 운동시간을 바꾸셔서, 간만에 산에 갔다.나뭇잎이 비처럼 내렸다.이쁜데...아깝다. 다 사라질 풍경이라니.바스락 바스락# 곧 크리스마스11월말이고, 금방 크리스마스.
가을이 간다. 뚝 떨어진 감처럼예쁜 가을이..간다.어쩌다가 익지도 못한 감이떨어져서 여기저기 생채기만 남는구나.
산책하기 딱 좋은 날씨다(단, 미세먼지가 심하다)산책하기 좋은 날씨다.다만 미세먼지가 심해져서 목이 아프거 빼면 괜찮다. 심지어는 낮에 덥다.그냥 보내기 아까운 요즘이다.
비멍, 비오는 순간을 담다올해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던 즈음에는 비가 자주 많이 내렸다. 장마철 아닌 장마철 같이.. 한달 넘게 그랬다. 이후로 주말마다 비가 오고 그치기를 반복했다. 그렇게 쨍하던 더위는 서서히 식어갔다.9월 어느날 까페에서 아이를 기다리며 찍은 영상을 올렸다. 까페 안 소음이 안 들리게 배경음악도 넣고, 자막도 몇줄 넣었다. 따로 비디오 편집앱을 설치 않지 않고, 갤럭시에 깔려있는 기본 앱을 이용했다.https://youtu.be/NuJlx4a7Jo0가끔 그 순간이 좋아 사진을 찍곤 하는데..이렇게 그냥 찍은 영상도 나중에 꺼내어 보면, 찍던 당시의 느낌이 살아난다.언제 그칠지 모를 비를 하염없이 바라보며, 멍하다가 한번 찍어보까? 했던 순간이 떠올랐다.비멍인가.'비멍'이라고 해야하나..
댑싸리(이름이 궁금해 찾아본 나무)가 붉게 물드는, 가을 호수 풍경 '10월말 좋은 날씨'는 못 누렸지만,11월인 요즘 나름 좋은 날씨다.걷기 좋은 그런 날.빨갛게 물드는 예쁜 나무 이름이 궁금해서 찾아봤다.매번 까먹는다.작년에도 분명 찾아봤던 것 같은데.. 알록달록 물이 곱게 든다. https://youtube.com/shorts/fP5UoODwlk0?feature=share https://youtube.com/shorts/rKXhVjxZ7-c?feature=sha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