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헛! 이런 댓글이 있었군요.. 5..
- 유튜브 리스트에 가끔 뜨는 강..
- 세바시 강의 저도 가끔 듣는데..
- jenna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
- 엿이 푸짐하네요. ^^ 두고두고..
- 근데 반전이 ㅠ 미세먼지가 나..
- 맞아요, 너무 오랜만에 내린..
- 사랑과 인생에 관해 잘 표현한..
- 시가 로맨틱하면서도 여러 생..
- 맨날 커트만 하고 가니까 얼마..
- 아니 그 미용실 진짜 개념없네..
- 저도 아기 재우고 시간 맞으면..
- 황후의 품격을 보느라 남자친..
- 인간이 뭔가 혼자할 수 있을때..
- 컵이 너무 귀여워요 ^^ 아이들..
- 제나님 방문 감사합니다 ^^...
- 맥까페 저도 너무 좋아하는 장..
- 저도 이 영화 보던 시절이 생..
- 언른 교체하시고 고통에서 해..
- 안녕하세요? 이렇게 빨리 답글..
목록장동윤 (1)
몽돌이의 글상자
엔딩은 포옹으로. 따뜻하게 : kbs [드라마스페셜]우리가 계절이라면 며칠전 kbs 드라마 스페셜 예고를 보게 됐다. 9월 3일 드라마 스페셜 1회에 에 '단아'와 에 '대휘'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모양이었다. 혜림과 기석으로 분한 채수빈과 장동윤은 둘다 20대 중반인 것 같은데, 진짜 고등학생 같아 보였다. 여중과 여고를 졸업한 나에게는 영화나 드라마에서나 봄직한 남녀공학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였다.어디선가 본듯한 친숙했던 이유는 일본 영화나 애니메이션 또는 대만 영화에서 봤던 장면들이 나왔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그런 청춘물에 빠짐없이 등장하는 "자전거씬"이 상투적으로 느껴졌지만, 보면서 예쁘다는 생각을 했다. 마찬가지 이유로 "첫사랑"이나 "자전거씬"도 진부해보였지만 그래도 좋았다. 맨날 보는..
24개월 아이가 일요일 새벽에 기침을 심하게 하고 아파해서 급히 병원을 갔다. 일요일 병원에 사람이 그렇게 많은지 처음 알아서 놀랐다. 일요일이나 휴일에 문을 여는 약국이나 병원, 응급실 등에 대한 홈페이지를 갈무리한다. 휴일..
오늘도 미세먼지는 여전히 최악이었다. 여전히가 아니라.. 또! 다. 한달전에도 최악을 본 적 있다. 나가고 싶지 않으나 병원 가느라 나가야했다. 아이도 나도 감기에 걸려 골골 하다가 약 받으러 갔다. 미세먼지 예보 보니 한..
< 지밸리몰에 걸려있는, 2020년을 알리는 큰 현수막. 내년은 쥐의 해인가보다. > 티스토리앱이 업데이트가 됐다고 했다. 기존앱을 삭제하고 다시 깔았다. * 엄청 깔끔해졌다! 로그인하고보니 관리화면이 메인이다. * 그전에 ..
아크릴 장식장에 모형 오토바이를 넣다. 쇠로 만든 모형 오토바이를 넣기 위해 아크릴 장식장을 하나 더 샀다. 먼지가 앉는 것도 문제지만, 쌓인 먼지 털어낸다고 닦다가 손을 찔리는게 더 문제였다. 가로,세로,폭에 딱 맞는 것을..
집에 '정 붙이기'(6) : 찢어진 벽지 가리기 - 포인트 스티커 붙이기 < 붙이기 전 > 도대체 벽지를 어떻게 발랐길래 이렇게 찢어질까? 아무튼 이번에도 찢어져가는 벽지를 가리기 위해 포인트 스티커를 샀다. < 붙인 후 ..
아침에 핸드폰 날씨를 확인하니 영하 7도였다. 정말 춥구나! 라디오 방송에 일기예보를 들으니 영하 10도라고 했다. 영하 10도라니... 올겨울 첫 추위다.
집에 '정 붙이기'(5) : 더러워진 벽에 포인트 스티커 붙이기 < 붙이기 전 > 화장실 스위치 주변 벽이 얼룩덜룩 더러웠다. 손에 물 묻은채로 만져서 그런가보다.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포인트 스티커를 샀다. < 붙인 ..
집에 '정 붙이기'(4) : 찢어진 벽지 찢고 시트지 붙이기 - 이것은 '노가다' 시트지 붙치기 전 제일 신경 쓰이던게 바로 안방 벽지였다. 4년전 이사올 때 벽지 발라주신 분이 정말 대충 날림으로 발라버리셨다. 벽지가 조금..
이미 서울에 첫눈이 내렸다고 하던데... 잘때 내렸는지 아직 보지 못했다. (내가 눈으로 본)'첫눈'을 오늘 봤다. 펑펑 내리는 함박눈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반가웠다. 딱히 아름다운 동네 풍경은 아니었지만, 눈이 내리니 분위..
알쓸신잡2(2017년 겨울), 8회 종로 중구편 : 서울.. 이주민의 도시. 북촌 한옥마을 등 <알쓸신잡2>가 인상적이었던 이유는.. 익숙하다고 생각되는 서울에 오래되거나 의미있는 곳을 돌아보며 이야기 나눴기 때문이다. '여..
알쓸신잡2(2017년 겨울), 8회 종로 중구편 : 21세기 종묘는... - 개성여고가 아니고 "계성여고"에요! (자막실수?) 2017년 겨울에 방송됐던 알쓸신잡2를 이제 정리한다. 병실과 조리원에서 열심히 봤던 기억이 난다..
언제부터가 딱 가을이다 겨울이다 말하기 어렵다. 이제 겨울이라 느낀지 꽤 됐지만, 땅바닥을 뒹구는 낙옆을 보면 아직 가을이 다 가버린건 아닌 것 같다. 그렇게 겨울 같은 늦가을 11월을 보냈다. 이제는 달력상으로도 12월이니..
"저기 나뭇가지에 있는 감 보이지? 저건 사람이 먹는게 아니고, 까치밥이야. 배고픈 까치가 와서 콕콕 쪼아 먹으라고 놔둔거야." "감.. 까치밥!" "맞았어. 사람이 다 먹는게 아니고, 남겨둔거야." 이야기를 해준 다음, ..
가지에 붙어있는 잎이 별로 없는 요즘과 비교가 된다. 불과 한달 전에는 이렇게 무성했던 나뭇잎들... 갈색 나뭇잎도 많았지만, 이때까지만해도 초록잎이 더 많았던 시절.
목베고니아를 지지대에 묶어주다가 가지가 부러졌다. 물꽂이해서 뿌리를 내린다음 화분에 심어줬다. 목베고니아 화분이 2개가 됐다.
티스토리앱 전면 개편 : PC 작성 글의 모바일 수정도 가능(12월 출시 예정) < 출처 : 티스토리 공식 홈페이지 > https://notice.tistory.com/2518 티스토리 공식 홈페이지에 글을 보니 티스토리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