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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역시 화분도 영양제가 필요해
쿠*에서 노란색 식물영양제와 갈색토질 영양제를 샀다. 가끔 잊을만하면 꽂아줘야 잘 자란다. 영양제 덕분에 살아난다. 분갈이도 제때 못해주는데... 영양제라도 꽂아줘야지. 미안하고 고맙다. 관련글 : https://sound4u.tistory.com/5129 화분에 영양제를 많이 줘서, 죽다 vs 살다 # 영양제 과다투여? 죽다뿌리 튼튼해지라고 영양제도 주고 했는데.. 말라죽었다. 마지막 남았던 잎사귀 사진. 5살 딸아이가 처음 심어온 딸기 모종인데.. 미안하다. # 온라인마켓에서 산 딸기모종 sound4u.tistory.com
[사진]일상생활/식물사랑
2022. 11. 19. 00:00
다육이 '십이지권'에게 거는 기대
다육이 '십이지권'에게 거는 기대 지나가다가 꽃집에서 세일한다고 하길래 다육이를 하나 샀다.'십이지권'이라는 이름의 다육이었다. 보통 다육이들은 실내에서 키우면 웃자라거나(길쭉하게 쑥 자라버리는 현상) 죽기 일쑤인데, 키워보니 이건 그렇지가 않았다. 잘 키우면 꽃도 볼 수 있는가보던데... 삭막해보이는 울집아저씨 책상에 놓으라고 선물했다.햇볕이 안 들어서 그런지 책상 위에 키우라고 선물했던 다육이며 아이비며 비슬비슬거리다가 죽어서 안되겠다 싶었다. 실내에서 키우더라도 다육이를 웃자라지 않게 키우는 방법이 있을까? 궁금하다.
[사진]일상생활/식물사랑
2017. 4. 1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