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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공중그네"를 읽다 ... 내 탓이다.. 내가 답을 알고 있다
연말에 알라딘 US에서 '얼마 이상 주문하면 배송비 공짜'라는 email을 받은 우리집 아저씨가 책 주문한다면서 읽고 싶은 책 말해달라고 했다. 뭘 사달라고 할까? 고민을 하다가 책읽는 엄마의 보석창고 (http://jungsu19.egloos.com/1480710) 그녀, 가로지르다 (http://www.bookino.net/141) 모두에서 재미있는 책이라고 극찬을 했던 를 사달라고 했다. 우선 책 두께가 얇아서 부담이 없었다. 첫번째 에피소드인 야쿠자의 이야기 읽을때는 황당했는데 야쿠자가 칼을 무서워하면 어떻게하나. 딱한 생각이 들었다. 신기하게도 만화책 읽는 느낌이었지만 재미있어서 책놓기가 어려울 지경이었다. 사정이 생겨서 며칠에 나눠서 보기는 했는데 책 참 재밌게 썼다. 막힘없이 술술 읽혔다. ..
[글]읽기/책 읽기
2008. 2. 3. 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