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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비오니까 답답하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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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니까 밖에 잠깐 나가보지도 못하고.
앉아서 모니터만 보고 있자니 어깨가 뻐근하다.
빼꼼히 처마 밑에서 떨어지는 물 만져보는 것.. 아침에 잠깐 그랬는데 --; 다시 가서 못하겠다.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크게 기지개켜고 싶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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