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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블로그.. 멀리 떨어져있는 분들과 안부 전하고 연락하는 도구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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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3주 방치한 동안.. 안부를 묻는 방명록에 글들이 있어서 고마웠다.
그 기간동안 블로그가 살면서 반드시 필요한 존재인지 의구심이 들기도 했지만,
생각해보니 이렇게 멀리 떨어져있는 분들과 안부 전하고 연락하는 도구니까
나한테 소중한 존재구나 싶다.
싸이월드를 했으면 1촌이나 적어도 싸이월드 회원들과만 소통할 수 있었을텐데..
열린 공간이라서 갖는 부담도 있지만
또 열린 공간이라서 갖는 장점도 많다.
(트위터나 me2day.. 등 한줄쓰는 도구들은 아직 많이 낯설다. 어색하던데;; 요새 많이들 트위터를 사용하는가보다)
고맙습니다.
그 기간동안 블로그가 살면서 반드시 필요한 존재인지 의구심이 들기도 했지만,
생각해보니 이렇게 멀리 떨어져있는 분들과 안부 전하고 연락하는 도구니까
나한테 소중한 존재구나 싶다.
싸이월드를 했으면 1촌이나 적어도 싸이월드 회원들과만 소통할 수 있었을텐데..
열린 공간이라서 갖는 부담도 있지만
또 열린 공간이라서 갖는 장점도 많다.
(트위터나 me2day.. 등 한줄쓰는 도구들은 아직 많이 낯설다. 어색하던데;; 요새 많이들 트위터를 사용하는가보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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