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Posts
Recent Comments
청자몽의 하루
순식간에 며칠이 후딱 지나가버렸다 본문
반응형
오늘이 벌써 11월 29일.
정말 순식간에 며칠이 또 후다닥 지나가버렸다.
홈페이지 오픈하고서 일이 더 많아서 그거 신경쓰다보니까 결국 내 블로그는 뒷전이 되어버렸다.
그리고 시간이 이렇게 많이 지나갔다.
올해도 이제 한달밖에 안 남았는데;
정작 내 블로그에는 6월달에 사진 올리다가 멈춘 후로 사진 업데이트도 제대로 못하고 있다.
시간을 도둑맞은건가? 싶기도 하고.
무엇보다도 중요한게 내 의지라던데..
아마도 내가 여기저기 정신 팔려서 별로 블로그에 집중하지 못했던 탓인가보다.
할일을 적다보니까 후~ 한숨이 나온다. 밀리고 밀리더라도 열심히 하고 살아야지.
바쁘다 그래도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들은 간간히 부지런히 올렸는데, 디카로 찍은 사진들 업데이트를 하지 못한게 아쉽다. 그것도 해를 넘기지 말아야겠구나 하고 생각 중이다.
정말 순식간에 며칠이 또 후다닥 지나가버렸다.
홈페이지 오픈하고서 일이 더 많아서 그거 신경쓰다보니까 결국 내 블로그는 뒷전이 되어버렸다.
그리고 시간이 이렇게 많이 지나갔다.
올해도 이제 한달밖에 안 남았는데;
정작 내 블로그에는 6월달에 사진 올리다가 멈춘 후로 사진 업데이트도 제대로 못하고 있다.
시간을 도둑맞은건가? 싶기도 하고.
무엇보다도 중요한게 내 의지라던데..
아마도 내가 여기저기 정신 팔려서 별로 블로그에 집중하지 못했던 탓인가보다.
할일을 적다보니까 후~ 한숨이 나온다. 밀리고 밀리더라도 열심히 하고 살아야지.
바쁘다 그래도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들은 간간히 부지런히 올렸는데, 디카로 찍은 사진들 업데이트를 하지 못한게 아쉽다. 그것도 해를 넘기지 말아야겠구나 하고 생각 중이다.
반응형
'[글]쓰기 > 생각나는대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올 9월~현재까지 (0) | 2009.12.11 |
---|---|
연휴 후.. 으흐흐.. 일요일이 다 가는 소리 (0) | 2009.11.30 |
오랫만에 글쓴다 (0) | 2009.11.18 |
요즘 피곤한 하루하루 (0) | 2009.11.12 |
너무 흔해서 하찮게 여기는, 그렇지만 어디선가는 귀하게 쓰이는 무엇.. (1) | 2009.11.12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