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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연휴 후.. 으흐흐.. 일요일이 다 가는 소리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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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큰 연휴 중에 하루인 '추수감사절' 연휴라서, 지난주에는 목요일, 금요일 이틀을 쉬었다.
보통 이틀 연속으로 쉬는 휴일은 없다. 아마 1년중에 딱 이때만 그렇게 쉴거다. 보면 진짜 잘 쉬지도 않고 일 열심히 하는 사람들인거 같다.(물론; 시간 떼우기하면서 농땡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어떤 사람들은 점심도 안 먹고 출근해서 일만 죽어라하다가 퇴근한다. 암튼 그렇다.
일요일이 다 가는 소리. 일요일이 끝나는게 너무 아쉽다.
역시 사람은 좀 쉬어야 정신이 드나보다.
홈페이지 때문에 많이 다운이 되고 있었는데, 지난주에는 작업 안하고 그냥 '운영자' 역할만 충실히 했더니만,
다시 일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운영만 해도 바쁠 수 있구나 싶긴 했다.
할아버지 동영상 보구서 마음을 다잡았다.
2009/11/30 - [[글]주제가있는 글] - 어떤 할아버지의 이야기
그냥그냥 살아도 힘든데..., 할아버지의 삶을 짧게나마 다큐멘터리 보면서 생각해보고는 내가 이러면 안되겠다 싶었다.
오늘은 할일 목록들을 다시 정리해보았다. 30가지쯤 되었었는데
다시 써보니 19가지다. 10개쯤 줄었네 : )
연휴 끝이라 무지 아쉽지만, 또 힘내서 월요일 맞이해야겠다.
보통 이틀 연속으로 쉬는 휴일은 없다. 아마 1년중에 딱 이때만 그렇게 쉴거다. 보면 진짜 잘 쉬지도 않고 일 열심히 하는 사람들인거 같다.(물론; 시간 떼우기하면서 농땡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어떤 사람들은 점심도 안 먹고 출근해서 일만 죽어라하다가 퇴근한다. 암튼 그렇다.
일요일이 다 가는 소리. 일요일이 끝나는게 너무 아쉽다.
역시 사람은 좀 쉬어야 정신이 드나보다.
홈페이지 때문에 많이 다운이 되고 있었는데, 지난주에는 작업 안하고 그냥 '운영자' 역할만 충실히 했더니만,
다시 일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운영만 해도 바쁠 수 있구나 싶긴 했다.
할아버지 동영상 보구서 마음을 다잡았다.
2009/11/30 - [[글]주제가있는 글] - 어떤 할아버지의 이야기
그냥그냥 살아도 힘든데..., 할아버지의 삶을 짧게나마 다큐멘터리 보면서 생각해보고는 내가 이러면 안되겠다 싶었다.
오늘은 할일 목록들을 다시 정리해보았다. 30가지쯤 되었었는데
다시 써보니 19가지다. 10개쯤 줄었네 : )
연휴 끝이라 무지 아쉽지만, 또 힘내서 월요일 맞이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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