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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요즘 피곤한 하루하루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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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머리 식힐겸 일상을 적어보는 중이다. 지금은 새벽 1시 46분. 2시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아까 낮에는 너무너무 피곤해서 쌍코피나는 줄 알았다. 이런 폐인생활은 정말 몇년만에 해보는건가 싶다.
예전에는 웹사이트 새로 만들고 오픈하면 이렇게 피곤하게 몇날며칠이고 늦게까지 안 자고 일하는게 일상적인 일이었는데, 미국오면서부터는 일정한 시간에 퇴근해서 집에 오는게 습관이 되었다. 미국온지도 벌써 5년 가까이 되어가니... 후.
이번주엔 대강 마무리하고 다음주부터는 조금 편하게 살 수 있었으면 좋겠다.
malware 때문에 이렇게 급하게 하게 되었다. 애초 예상했던 일정보다 무려 6개월이나 당겨서 새 홈페이지로 갈아타게 될줄은 꿈에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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