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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올 9월~현재까지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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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0월.
11월 중후반~현재.
이렇게 쉴틈없이 9월부터 현재까지 살고 있다.
그래도 너무 감사한건 집안일은 잘 해결되었다.
쌓인 피로로 몸이 안 좋다. 그래도 잘 해결되어서 다행이다. 아직 마침표를 찍지 못하고 아직도 진행 중인게 문제이지만 그래도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평생 감사드려야할거 같다.
아주 급한 집안일이 생겨서 바쁘고 정신없었다. 울기도 많이 울고 서럽기도 서럽고 복잡했다. 걱정 많이 되었으나 기도하는 수밖에 없었다.
10월 후반~11월 중후반.
교회홈페이지가 malware 공격을 당해서 아예 새로 만들게 되었다. 후.. 돈 한푼 안 받고 무료봉사로 개발했는데 고생 정말 많이 했다. 뼈가 녹는거 같았다. 회사다니면서 시간 쪼개서 할려니, 몸도 맘도 많이 상했다.
6개월 걸릴걸 거의 한달만에 끝낸거 같다.
6개월 걸릴걸 거의 한달만에 끝낸거 같다.
11월 중후반~현재.
이사간다고 아파트 알아보고 계약하고 짐 옮기고 청소/ 정리하고 있다. 정신이 하나도 없다. 바꿀건 왤케 많은건지.
이렇게 쉴틈없이 9월부터 현재까지 살고 있다.
그래도 너무 감사한건 집안일은 잘 해결되었다.
쌓인 피로로 몸이 안 좋다. 그래도 잘 해결되어서 다행이다. 아직 마침표를 찍지 못하고 아직도 진행 중인게 문제이지만 그래도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평생 감사드려야할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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