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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겨울비처럼 슬픈 노래를 이 순간 부를까..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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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물 뚝뚝뚝... 떨어지는 소리가 참 처량맞다.
겨울비라.
빗물 젖은 아스팔트를 가르는 자동차 바퀴소리도 드문드문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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