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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거의 10일만에 해가 나다.. 해가 쨍쟁한 3일을 보내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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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10일만에 해가 났다.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까지 주구장창 해가 쨍쨍한 날이다.
해가 나면 기분이 좋을거 같았는데;
아직도 꿀꿀한 기분이 남아있는게 참 어색하다.
날씨는 좋으면 좋은대로
나쁘면 또 나쁜대로
꿀꿀하다.
주변과 상관없이 잘 지내보도록 노력해야지 ^^
낮에는 최고 13도(53F)까지 올라간다. 일하는 중간에 햇볕쪼이러가는, '마실'가는 재미가 솔솔하다. 있다가도 살짝 나갔다와야지. 햇볕을 잘 쪼여야 비타민E던가? D던가? 안 부족하다고.. 그래야 안 우울해진다 그러던데.
해가 나면 기분이 좋을거 같았는데;
아직도 꿀꿀한 기분이 남아있는게 참 어색하다.
날씨는 좋으면 좋은대로
나쁘면 또 나쁜대로
꿀꿀하다.
주변과 상관없이 잘 지내보도록 노력해야지 ^^
낮에는 최고 13도(53F)까지 올라간다. 일하는 중간에 햇볕쪼이러가는, '마실'가는 재미가 솔솔하다. 있다가도 살짝 나갔다와야지. 햇볕을 잘 쪼여야 비타민E던가? D던가? 안 부족하다고.. 그래야 안 우울해진다 그러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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