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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크~ 밖에 93F(섭씨로 33도)다 본문

[글]쓰기/생각나는대로

크~ 밖에 93F(섭씨로 33도)다

sound4u 2010. 5. 27.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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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드디어 올 것이 왔다.
봄 건너뛰고 바로 여름으로 점프.
날씨가 완전 번지점프를 해버렸다.

맨날 긴 잠바에 긴웃옷 입고 다니다가 --;
햇볕에 타버리는 줄 알았다.

여름은 이렇게 순식간에 찾아오는거구나.

봄이 언제 가버린건지.. 아쉽다. 봄날이 이렇게 가버리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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