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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주머니 속, 편의점에서 산 따뜻한 캔커피.. 딱 생각난다 본문

[글]쓰기/생각나는대로

주머니 속, 편의점에서 산 따뜻한 캔커피.. 딱 생각난다

sound4u 2007. 2. 1.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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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갑자기 추워져버렸다. 화씨로 마이너스가 되는 날까지 보았으니..
저번달엔 꽤나 따뜻하더니 1월되니까 제대로 겨울이 되어버린 것이다. 손이 시리고 얼굴도 살짝씩 시리다.

손 시려서 호호..하고 손을 불때는 "주머니 속 따뜻한 캔커피"가 생각난다. 집에 가다가 너무 추우면 편의점 들러서 하나 사가지고 집에 갈때까지 만지작만지작 거리면서 부지런히 걸었던 기억이 난다. (편의점 아니면 지하철 자동판매기 같은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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