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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개발자 노트

신기술, 새로운 서비스

sound4u 2007. 2. 1. 11:06

어제 싸이월드 C2프로젝트 발표회가 있었나보다.
주로 보는 블로그들에는 그 발표회 갔다온 분들이 올리신 발표회장 모습들, 그리고 서비스 그룹장이라는 분과의 인터뷰 등등이 올라가 있었다.

난 미니홈피를 업그레이드하는줄 알았는데 미니홈피는 놔두고 따로 서비스 런칭하는 식으로 할건가보다. 어디 새로 오픈한다면(블로그니 까페니 그런 곳..) 가입해보고 써보는 버릇이 있는데 그게 동하는거다. 싸이월드 안하는데;; 그게 뭘까 궁금하니 오픈한다면 나도 써볼까.. 그런 생각도 들다가 어차피 싸이월드 사용 안하니 그냥 나중에 정 궁금하면 테스트차원에서 들어가볼까 말까..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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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새로 나오는 기술들을 반드시 익히고 응용해야 따라가야되고 그런줄 알았다.
그런데 어느 순간이 되니, 반드시 새로 나온 기술이라고 모두 좋은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남들이 하니까 나도 해야 한다! 맹목적으로 이러는건 정말 안 좋은 것 같다.
적절한 곳에 좋은 기술들을 잘 응용해서 사용한다면 금상첨화이지만, 예전 기술로 만들어졌더라도 문제없이 잘 돌면 그것도 나쁘지는 않은거 같단 생각이 든다.

아..그러고보니 좀 무뎌진 부분이 하나 더 있네.
옛날에는 무조건 이쁘게 생긴 UI가 최상인줄 알았다. 일반 application개발할때도 그랬지만, 웹페이지도 이쁘게 만들어진거 모양 좋고 그런게 최고인줄 알았던 때가 있었다. 그러던 것이 시간이 지나다보니..좀 울퉁불퉁하게 못생긴 UI거나 좀 후져보이는 UI이더라도 사용하는데 불편없고 잘 돌면 그것도 괜찮구나 싶은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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