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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봄이라 체력이 푹.. 떨어지다/ 체력 보충 필요한 계절이 되었나보다 본문

[사진]일상생활/요리/ 먹거리

봄이라 체력이 푹.. 떨어지다/ 체력 보충 필요한 계절이 되었나보다

sound4u 2015. 4. 20.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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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라 체력이 푹.. 떨어졌다. 

집에 오면 옷 갈아입고 겨울잠 자는 곰처럼 자고 또 자고, 또 자고를 반복하고 있다.


운동이라면, 평소대로 오가는 길에 조금 더 부지런히 걸으면 될거 같은데,

아무래도 먹는 걸 좀 잘 먹어봐야겠다 싶다.


여름이 오기전에 체력 보충이 필요한 계절이 되었나보다.

쩝쩝..

집에 오는 길에 닭죽을 먹었다.


전에 봤던 영화 중에 "나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 그런 제목의 영화가 있었는데,

집에 우렁각시가 나를 위해 "짠~"하고 보양식을 준비해놓으면 좋겠다.

닭죽을 호호 불면서 먹으며 그런 생각을 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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