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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냉이, 달래, 파의 공통점 : 다듬는데 손이 많이 간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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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니, 마트에 냉이, 달래 등 봄나물이 많이 보였다.
실은 이제까지 냉이무침이나 달래무침을 한번도 해본 적이 없어서,
한번 사볼까? 하는 무모한 생각이 들었다.
냉이무침이든 달래무침이든 생각보다 어렵지는 않았다.
그런데!
파도 마찬가지지만, 봄나물들은 다듬는데 손이 정말 정말 많이 갔다.
나중에 허리가 뻣뻣해지고, 왜 샀을까? 후회를 했다.
손도 조금 아파오려고 하고, 에휴.. 안되겠다. 손 많이 가서
그래도 막상 무쳐서, 밥이랑 국이랑 고추랑 같이 먹으니까
봄 밥상 먹는거 같아 좋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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