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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날씨 좋은 날, 미용실 다녀오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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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불어 좋은날, 미용실 가다
바람이 많이 불긴 했는데 오늘 날씨 정말 좋았다. 바람도, 햇살도.. 낮 최고기온이 12도였다.
봄도 되고 머리도 더부룩하니..해서 미용실을 가기로 결심했다.
내가 사는 동네에는 한국 미용실이 없고 보스턴이나..MA쪽에 가야 있다. 전에 2번 갔던 보스턴 미용실은 너무 비싸서 (머리 자르는 것만 3만 5천원이라니 ㅠㅜ.. 흑. 거기다 tip도 줘야 하니까 tip까지 주고 나믄 거의 4만원이 들었다.) 다시 갈 엄두가 나지 않아서 다른 곳에 가보기로 했다.
그래서 며칠전 다른 곳을 물어서 예약을 해두었다. 보스턴은 아니고 Quincy라는 동네였는데 집에서 40분밖에 안 걸려서 좋았다^^ 보스턴에 갈려면 1시간 15분 정도는 걸린다. 그러니까 30여분 더 가야겠지.
미용실 한번 갈려면 예약도 해야하고 조금 멀기도 하니,, 정말 미용실 가기가 쉽지 않다. 이번에 갔던 곳은 저번에 간곳보다 가격도 싸고, 머리를 예쁘게 잘라줘서 기분이 좋았다.
바람이 많이 불긴 했는데 오늘 날씨 정말 좋았다. 바람도, 햇살도.. 낮 최고기온이 12도였다.
봄도 되고 머리도 더부룩하니..해서 미용실을 가기로 결심했다.
내가 사는 동네에는 한국 미용실이 없고 보스턴이나..MA쪽에 가야 있다. 전에 2번 갔던 보스턴 미용실은 너무 비싸서 (머리 자르는 것만 3만 5천원이라니 ㅠㅜ.. 흑. 거기다 tip도 줘야 하니까 tip까지 주고 나믄 거의 4만원이 들었다.) 다시 갈 엄두가 나지 않아서 다른 곳에 가보기로 했다.
그래서 며칠전 다른 곳을 물어서 예약을 해두었다. 보스턴은 아니고 Quincy라는 동네였는데 집에서 40분밖에 안 걸려서 좋았다^^ 보스턴에 갈려면 1시간 15분 정도는 걸린다. 그러니까 30여분 더 가야겠지.
미용실 한번 갈려면 예약도 해야하고 조금 멀기도 하니,, 정말 미용실 가기가 쉽지 않다. 이번에 갔던 곳은 저번에 간곳보다 가격도 싸고, 머리를 예쁘게 잘라줘서 기분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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