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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내가 열심히 살게된 4가지 계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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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3남매중에 둘재로 태어나 괴로운 시기를 보내다가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어차피 태어난 세상, 맥아리없이 대충 살지 말자.
2. 중학교 3학년때 죽을뻔 하다. 1/3의 확률로 살아나다.
3. 대학 입학이 '인생의 종착역'이 아니라, '겨우 시작일 뿐이다'를 증명하고 싶었다.
4. 단점과 한계가 있는 사람(운이 정말 되게 없어 보이는 사람에 해당)도 노력하면 인생이 바뀔 수 있다를 증명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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