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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자몽주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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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착한커피"에 갔다. 참새 방앗간 드나들듯 자주 갔던 곳인데, 어쩌다보니 좀 뜸했다.
과일 주스 뭘 마실까 두리번거리다가, 겨울~봄에 커피 대신 마셨던 자몽차를 시원하게 주스로 마셨다. 자몽은 씁쓰름한 매력이 있는 것 같다. 오렌지처럼 단 것도 아닌데...
그러고보니 올 봄에 자몽차 진짜 많이 마셨다.
차로 마셔도 좋았는데, 주스로 마시니 시원한 것이 더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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