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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열무국수와 오뎅국수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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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 최고 기온 35도를 찍은 오늘, 더위 먹고 얼굴이 벌겋게 달아 올랐다. 여름에 더운게 맞는데.. 더워야 될 때는 더워야 하는데 너무 더웠다. 어휴...
저녁에 얼음 동동 띄운 열무 국수를 먹었다. 울집 아저씨는 따끈한 오뎅 국수 먹고 땀 깨나 흘렸다. 시원한 국물 마시니까 좀 살 것 같았다.
더운 여름 날씨에 덥다 덥다 하면서 잘 살고 있다. 더워도 미세 먼지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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