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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작은 포크로 옥수수 편하게 먹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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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포크로 옥수수 편하게 먹기
요샌 더워서 밥맛도 없고 뭘 하기도 귀찮아서 '냉동실 털기'를 하고 있다. 의외로 냉동실은 보물 창고였다. 뒤지다보면 이런게 다 있었네! 하면서 감탄할 때가 많다.
오늘은 저녁에 얼마전에 발견한 얼려둔 옥수수를 데워먹었다. 전에 어디서 얻어온 찐 옥수수를 얼려둔 것이었다.
예전에는 이빨로 하나씩 떼어서 얌체처럼 먹었는데, 그렇게 먹으니 좀 불편했다. 작은 포크로 한꺼번에 두두둑 떼어 먹으니 나름 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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