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몽돌이의 글상자

알쓸신잡2, 8회 종로 중구편 : 누군가 나에게 물었다 본문

[글]읽기/드라마/ TV

알쓸신잡2, 8회 종로 중구편 : 누군가 나에게 물었다

sound4u 2017. 12. 22. 00:00
알쓸신잡2, 8회 종로 중구편 : 누군가 나에게 물었다


<누군가 나에게 물었다>
- 김종삼

누군가 나에게 물었다. 시가 뭐냐고
나는 시인이 못됨으로 잘 모른다고 대답하였다.
무교동과 종로와 명동과 남산과 서울역 앞을 걸었다.
저녁녘 남대문 시장 안에서 빈대떡을 먹을 때   생각나고 있었다.
그런 사람들이
엄청난 고생이 되어도 순하고 명랑하고 맘좋고
인정이 있으므로 슬기롭게 사는 사람들이
그런 사람들이 이 세상에서 알파이고
고귀한 인류이고 영원한 광명이고 다름 아닌 시인이라고.

8회에서 황교익 선생님이 읽어주신 시다.














































2018/08/19 - [[글]읽기/드라마/ TV] - 알쓸신잡3, 9월 21일 (금) 밤 9시 10분에 첫방송 예정


2019/12/03 - [[글]읽기/드라마/ TV] - 알쓸신잡2(2017년 겨울), 8회 종로 중구편 : 서울.. 이주민의 도시. 북촌 한옥마을 등


2019/12/02 - [[글]읽기/드라마/ TV] - 알쓸신잡2(2017년 겨울), 8회 종로 중구편 : 21세기 종묘는... - 개성여고가 아니고 "계성여고"에요!(자막실수?)


2018/04/28 - [[글]읽기/드라마/ TV] - 알쓸신잡2, 8회 종로 중구편 : 분석 잘 하는 사람이 공감능력은 떨어지는 이유


2018/03/27 - [[글]읽기/드라마/ TV] - 알쓸신잡2, 8회 종로 중구편 : 가지 않을 수 없었던 길


2017/12/22 - [[글]읽기/드라마/ TV] - 알쓸신잡2, 8회 종로 중구편 : 누군가 나에게 물었다


2017/12/21 - [[글]읽기/드라마/ TV] - 알쓸신잡2, 7회 천안아산편 : 호도과자/ 영조와 사도세자


2017/12/16 - [[글]읽기/드라마/ TV] - 알쓸신잡2, 6회 남제주편 : 이중섭 가족 - 누군가를 안아준다는 건.../ 세한도/ 맛있는 과일은 못 생기고 상처난 것


2017/12/12 - [[글]읽기/드라마/ TV] - 알쓸신잡2, 5회 북제주편 : 아름다운 제주, 역사가 숨쉬는 곳


2017/11/25 - [[글]읽기/드라마/ TV] - 알쓸신잡2, 4회 해남&강진편(2) : 음식열전/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는 왜 해남&강진에서 시작했는가/ 윤선도의 세연정/ 송호 해수욕장/ 땅끝 전망대/ 풍경의 완성


2017/11/24 - [[글]읽기/드라마/ TV] - 알쓸신잡2, 4회 해남&강진편(1) : 정약용의 편지/ 동양 도자기가 유럽에 미친 영향/ 대나무와 인간의 마디(계절과 절기) 의미


2017/11/16 - [[글]읽기/드라마/ TV] - 알쓸신잡2, 3회 목포편 : 내가 성장하는 순간(갑각류의 예)/ 어떤 사람을 정말 있는 그대로 이해해주는게 가능할까?/ 목포는 어떤 곳?/ 그들이 진도에 간 이유


2017/11/06 - [[글]읽기/드라마/ TV] - 알쓸신잡2, 2회 영월편 : 억울하게 죽은 단종/ 정당한 목표와 옳지 않은 방법에 대한 교훈


2017/11/05 - [[글]읽기/드라마/ TV] - 알쓸신잡2, 1회 안동편 : 새로 합류한 사람들과 건축이야기


2017/07/30 - [[글]읽기/드라마/ TV] - 알쓸신잡 8회, 유시민 '내 얼굴을 본다는 것'


2017/06/17 - [[글]읽기/드라마/ TV] - 알쓸신잡 1~3회, 재밌게 본 이유/ 생각꺼리를 던져주는 "그들의 수다"가 중심이었다. 여행과 풍경과 음식은 거들뿐...


2017/06/09 - [[글]읽기/드라마/ TV] - 알쓸신잡 1화 : 감탄했던 "통영" 풍경


2017/05/31 - [[글]읽기/드라마/ TV] - tvN 알쓸신잡 : 소소하고 평안한 여행 & 그들의 수다를 열심히 보게 될 것 같다.


0 Comments
댓글쓰기 폼
우체국에서 30분동안 마스크 쓰고 박스 이어 붙이기 하다 느낀 점 : 택배 관련 일하시는 분들 힘들겠다

우체국에서 30분동안 마스크 쓰고 박스 이어붙이기를 했다. 적당한 크기의 상자가 없었기 때문이었다. 적당히 시원한 날이었고, 에어컨도 나오는 것 같았는데.. 땀이 비오듯이 흘렀다. 그냥 내 물건 포장하는 것도 이렇게 힘든데....

우체국에서 박스 이어붙이기를 했다

적당한 박스가 없어서 ems전용 큰 박스와 3호 박스를 이어 붙였다.

다육이가 꽃을 피웠다.

신기하고 감사하다. 대충 물 주고 신경도 제대로 못 써줬는데...

전기난로를 멀티탭에다 꽂아 쓰다가 불날 뻔 했다.

전파상 아저씨가 오셔서 한방에 알아내셨다. "난로는 바로 꽂아써야죠. 누가 멀티탭에 꽂아 써요. 불 나서 다 태워 먹을 뻔했잖아요." 화내고 가셨다. 출장비 2만원과 함께 홀연히...

ems사전예약 : kf94 마스크 보낼 때 내용품명 - 상품검색하지 말고 직접 입력 Family Mask/ 6307909000

kf94마스크를 ems로 보낼 때는 우체국앱이나 인터넷이 접속해서 사전예약을 해야 한다. 상품명 입력하는 부분이 생각보다 복잡했다. 검색하면 더 편할 줄 알았는데, 검색 버튼 누르면 후회하게 된다. 그냥 직접 입력하는 편이 ..

저물녘 붉은  해

그러게.. 오늘은 운 좋게 해를 봤다. 어딜 갔었던거니?

언니한테 용돈 받다

언니가 마스크 보내줘서 고맙다고 용돈을 보내줬다. 언니한테 용돈 받으니, 대학생 때 용돈 받던 생각이 났다. 그때로 돌아간 느낌이었다. 신났다. 벼르고 있던 옷을 샀다. 그러고도 돈이 남았다. 남은 돈은 차마 쓰지 못할 것 ..

미국(CA) 사는 언니에게 KF94마스크 12개 보냈다.(5.18 부터 변경)

요약 (5월 18일 변경) : * 마스크를 한번에 12개 보낼 수 있게 됨(기존에 8개만 가능) * 3개월치인 36개를 한번에 보낼 수 있게 됨 * 마스크 받을 수 있는 가족 범위 일부 변경 4월 16일에 미국에 사는 언니에게..

#덕분에  : 손 모양 뜻

신호등 기다리며 앞에 두리번 거리는데, 눈 앞 건물의 광고판이 눈에 띄였다. 저런 뜻이었구나. #의료진 덕분에 #감사합니다 #당신을 존경합니다

순간 비가 쏴.... 장마철 같았다.

하루종일 비오는 줄 알았는데.. 다행이 오전~정오까지 비가 오지 않았다. 우체국 일 보고, 딸아이 장화 사고 집에 들어오자마자 비가 퍼붓기 시작했다. 하필 하원 시간에 비가 순식간에 어마어마하게 왔다. 장화를 신고 데리러 갔다.

맥심 화이트골드 vs. 모카골드 : 익숙한게 더 맛있게 느껴진다. 습관 참 무섭다.

미국 사는 언니가 화이트골드가 맛있다고 했다. 화이트골드라면 일명 '연아커피' 아닌가? 전에 나도 맛있다고 한 것 같은데, 어떤 맛이었는지 생각이 안 났다. 그래서 마셔봤다. 맛있긴 한데 뭔가 밍밍하니 아쉬웠다. 역시 모카골..

마리오아울렛 : 비 덜 맞으면서 1~3관 돌아다니는 방법

3개의 건물인 마리오아울렛 돌아다닐 때 3층에서 걸어다니면 비 덜 맞으면서 편하게 옮겨 다닐 수 있다. (1관에서 2관 갈 때는 건물 사이에 연결된 통로에 천장이 없어서 비 맞을 수 있다.) (2관에서 3관으로 갈 때 건물 사..

마리오아울렛, W몰 : 긴급재난지원금 사용 가능(세대주 서울시 거주자에 한함)/ 돌봄쿠폰 사용 불가

마리오아울렛, W몰 : 긴급재난지원금 사용 가능(세대주 서울시 거주자에 한함) : 돌봄쿠폰 사용 불가 아이 내복을 사러 마리오아울렛에 갔다가 긴급재난지원금 카드를 사용할 수 있음을 알게 됐다. 그래서 지난주 금요일에 샀던 것도..

노무현시민센터 후원 뱃지를 받았다.

작년 12월에 집안 돈을 탈탈 털어 계산을 하고, 마지막 여유돈을 손에 쥐었다. 정말 아주 조금.. 뭐에 쓸까 하다가 노무현시민센터 건립하는데 후원을 했다. 후원할때 문구도 적을 수 있는데, 나중에 센터 완공되면 그때 쓴 문..

아이스커피 한잔 맘편히 마시기 힘든 세상, 코로나19야.. 언제까지 이럴래?

요즘 다시 서늘해져서 좋은데.. 마스크 때문에 덥다. 아이스커피 한잔 마음 편하게 마시기 힘들어져서 슬프다. 결국 집에 들고 와서 마셨다.

어제 해저물녘 하늘, 빛이 고운 하늘이었다.

창문 열고 딱 보는데, 뭉클한 느낌이 들었다. 몽글몽글...

브런치 <나도 작가다> 공모전 : 또 떨어질게 뻔한데.. 이번에도 낚였다.

몇번 떨어져 놓고도 정신을 못 차려서.. 이번에도 낚였다. 쓸까 말까 일주일 넘게 고민만 하다가 어제 마감 1시간 남겨놓고 바짝 긴장해서 글을 썼다. 겨우 1시간만에 쓴 글이 당선될리가 없다. 다른 사람들이 쓴 글을 보면 맥..

유아 식탁 의자 다리에 모서리 보호대를 붙이다.

달려오던 아이가 넘어졌는데, 하필 의자 다리에 얼굴을 부딪혔다. 으앙... 울음 소리가 달랐다. 자세히 보니 빨갛게 붓는거였다. 의자다리에도 모서리 보호대를 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