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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개발자 노트

포립 만세! 브라우저 포립 만세란다...

sound4u 2007. 4. 16.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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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미지는 online 4leaf로그인할때 보이는 이미지다. '레코르다블' 마을 모습인데 전에 브라우저 4leaf때 있었던거 같기도 하고(가물가물..몇년전 일이라) 암튼 나름 기념한다고 가지고 있다가 블로그 대표 이미지로도 올려놓은 것이다.

아무도 관심을 보이지 않던 저 4leaf이미지.

새로 가입한 playtalk에 몇자 적었다. ㅡㅡ; 근데 정작 내가 적은 글에 달린 댓글들은 내 글 내용에는 관심이 없고 "앗! 4leaf이미지다" 라고 4leaf에 더 반응을 보이는거였다. "포립 만세!"라는 댓글도 있고..누군가 내가 쓴 글에 댓글을 달아주었으니 고마워해야 할텐데. 나야말로 "OTL(좌절을 글자로 표현한)" 이런 모습이 되어버렸다.

흠.. 한줄 글이라는게 이런 것이겠구나. 글 쓰고 거기에 답을 하긴 하는데. 정작 본 글보다는 그냥 딱 보고 오는 짧은 느낌으로 댓글을 다는 ..그런 것.
새로운 것에 대한 약간의 거부감이.. 나도 기성세대가 되어가는건가. 이래저래 잠시 좌절했다.

브라우저 4leaf이 인기있었던거 맞다. 그 인기를 온라인으로 이어가지 못하고.. 브라우저 4leaf서비스 닫게 되어버린 아쉬움이 많은꺼다. 브라우저 4elaf시절에 열심히 했던 아이들은 어느새 20살이 훌쩍 넘은 어른이 되었다고 하던데. 인기있던 서비스에 대한 아쉬움..
"포립 만세" 댓글에 감사해야지. 어쨌든 누군가에 기억 속에 남아있다는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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