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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점점... 노랗게 가을빛으로 물들어간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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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10일 >
집에 가다가 저물녁 햇빛이 찍은 사진.
일주일 뒤에 같은 장소에서 또 찍었다. 그랬더니 불과 일주일 사이 노란빛이 더 강하게 찍힌걸 알 수 있었다.
< 9월 17일 >
그렇게 조금씩 저물어가는가보다.
가을이 조금씩 가까워지고 있다.
< 10월 8일 >
추웠다 덜 추워졌다를 반복한다. 겨울이 성큼 다가온다. 같은 시각인데 시커멓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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