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Posts
Recent Comments
청자몽의 하루
소설 "마지막 잎새" 생각났다 : 넝쿨 잎 보다가 본문
반응형
넝쿨 보다가 문득 "마지막 잎새"라는 소설 생각이 났다.
그냥 길바닥 낙엽인데 색이 참 곱다.
지금은 다 떨어져 없을듯. 한 몇주전에 길 가다가 찍었다.
반응형
'[사진]일상생활 > 식물사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꽃화분을 들이다 : 서양란, 꽃 핀 다육이 (0) | 2019.03.17 |
---|---|
봄이 왔어요! 매화꽃이 곱게 피다. (0) | 2019.03.16 |
예쁜 가을 국화 (0) | 2018.10.26 |
점점... 노랗게 가을빛으로 물들어간다. (0) | 2018.10.18 |
금요일 저녁 마을버스 타고 집에 가다가 찍은 배롱나무. 토요일엔 가까이에서 찍다. (0) | 2018.09.16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