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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까페는 역시 맥까페 (맥도날드 까페)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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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페는 역시 맥까페 (맥도날드 까페)
까페하면 역시 맥까페다.
어차피 미맹이라 맛있는 커피와 그렇지 않은 커피의 차이를 잘 모르는지라... 커피는 김이 모락모락 나는 따뜻한 커피면 감사하다.
남편은 맥까페 커피 먹을만하다고 한다.
커피 2잔 시켜놓고 잠시 기다린다.
건물 1층 로비를 탐험하고 있는 부녀가 돌아올때까지 천천히 기다린다. 이제 다리에 힘이 생긴 13개월 꼬마는 편평한 로비를 아빠와 함께 뛰어다니며 좋아라 한다.
남편 마시라고 주문한 아메리카노를 한모금씩 홀짝거리며, 내 까페라떼를 마신다.
내꺼는 스몰 사이즈라 양이 딱 맞아 아주 좋다. 일반 까페가면 양을 많이 줘서 다 마시기 부담스러울 때가 있다. 게다가 가격도 착하다. 2천원.
남편꺼는 원래 1천원짜리 프리미엄 커피인데 중간 사이즈라 1천5백원이다.
그래서 매주말마다 맥까페에 간다.
2019/01/20 - [[사진]일상생활/요리/ 먹거리] - 까페는 역시 맥까페 (맥도날드 까페)
2019/01/19 - [[사진]일상생활/요리/ 먹거리] - 역시 커피는 '연아커피'!
2018/12/11 - [[사진]일상생활/요리/ 먹거리] - 이제 커피를 마실 수 있게 됐다. 기념!
2018/09/17 - [[사진]일상생활/요리/ 먹거리] - 맥도날드 커피를 마시는 남편 옆에서, 난 자두 칠러를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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