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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설 선물로 받은 엿 : 뭘 받았든 선물은 참 고맙고 좋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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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내가 주문하지 않은 택배를 하나 받았다. 그런데 받는 사람 이름은 내 이름이었다. 선물이었다.
박스에 엿 선물이라고 쓰여 있었다. 내용물을 이미 안 상태에서 뜯어봤다. 고운 보자기에 쌓여 있는... 정말 엿이었다.
이제 어디 관계된 곳도 없는데 이런 선물을 받으니 좋았다.
냉동실에 넣어놓고 두고두고 먹어야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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