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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유아 실리콘 신발끈 : 운동화끈 대신 이런 편한게 있다. 본문

가람갈무리

유아 실리콘 신발끈 : 운동화끈 대신 이런 편한게 있다.

sound4u 2019. 6. 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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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개월 꼬맹이의 멋쟁이 신발이 벗겨질락 말락하는거다. 어린이집 선생님 말씀이 걸음은 안정적인데, 신발 때문인지 걷다가 머뭇거린다고.

그래서 지*켓에서 검색하다가 [실리콘 신발끈]이 있다는걸 알게 됐다.

유아용으로 주문했다.


신발이 작아서(130mm) 제일 작은 사이즈끈 하나만 끼워도 괜찮았다.
끈 뒷면에 번호가 적혀 있어서 크기 구분하기도 쉬웠다.

편리한 세상이다.


※ 실리콘 신발끈은 저의 지갑과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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