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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유아 실리콘 신발끈 : 운동화끈 대신 이런 편한게 있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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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개월 꼬맹이의 멋쟁이 신발이 벗겨질락 말락하는거다. 어린이집 선생님 말씀이 걸음은 안정적인데, 신발 때문인지 걷다가 머뭇거린다고.
그래서 지*켓에서 검색하다가 [실리콘 신발끈]이 있다는걸 알게 됐다.
유아용으로 주문했다.
신발이 작아서(130mm) 제일 작은 사이즈끈 하나만 끼워도 괜찮았다.
끈 뒷면에 번호가 적혀 있어서 크기 구분하기도 쉬웠다.
편리한 세상이다.
※ 실리콘 신발끈은 저의 지갑과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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