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헛! 이런 댓글이 있었군요.. 5..
- 유튜브 리스트에 가끔 뜨는 강..
- 세바시 강의 저도 가끔 듣는데..
- jenna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
- 엿이 푸짐하네요. ^^ 두고두고..
- 근데 반전이 ㅠ 미세먼지가 나..
- 맞아요, 너무 오랜만에 내린..
- 사랑과 인생에 관해 잘 표현한..
- 시가 로맨틱하면서도 여러 생..
- 맨날 커트만 하고 가니까 얼마..
- 아니 그 미용실 진짜 개념없네..
- 저도 아기 재우고 시간 맞으면..
- 황후의 품격을 보느라 남자친..
- 인간이 뭔가 혼자할 수 있을때..
- 컵이 너무 귀여워요 ^^ 아이들..
- 제나님 방문 감사합니다 ^^...
- 맥까페 저도 너무 좋아하는 장..
- 저도 이 영화 보던 시절이 생..
- 언른 교체하시고 고통에서 해..
- 안녕하세요? 이렇게 빨리 답글..
몽돌이의 글상자
배타미(임수정) 12화 대사/ 다른 선택을 한다는 건,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본문
배타미(임수정) 12화 대사/ 다른 선택을 한다는 건
: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12화
< 이미지 출처 : 네이버 동영상 >
<검색어를 입력하세요www> 12화에서 배타미(임수정)이 다른 선택을 하는 것에 대해 조목조목 이야기하는 장면이 있었다.
두 사람이 결혼과 비혼에 대해 격렬하게 이야기하는 장면이었는데, 임수정이 언급한 부분이 마음에 남았다.
일반적인 사람들과 다른 선택을 하는 사람들이 변명해야함을 이야기 했던 부분이다.
"나만 해명하고 있잖아 지금"
"안다고 상처받지않는건 아니야"
"결혼뿐만 아니라 남들과 다른선택을 한다고 해서 나쁜게 아니고 더 낮은 위치에 있는 선택이 아닌데 해명은 항상 다른선택을 하는 이들이 하니까"
2019/07/27 - [[글]읽기/드라마/ TV] - 송가경(전혜진) 폭로-제목이 스포일러!,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16화
2019/07/26 - [[글]읽기/드라마/ TV] - 14화 엔딩- 배타미(임수정) 오열,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 조금 더 외로워지겠지 MV
2019/07/24 - [[글]읽기/드라마/ TV] - 엄마와의 대화-박모건이 이별을 이해한 방법,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14화
2019/07/17 - [[글]읽기/드라마/ TV] - 배타미(임수정) 12화 대사/ 다른 선택을 한다는 건,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2019/07/16 - [[글]읽기/드라마/ TV] - 브라이언! 멋진 대표님 판타지,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 [펌]일하기 싫어 노래
2019/07/15 - [[글]읽기/드라마/ TV] - 미니홈피 종료 공지 쓰는 차현 : 빛났던 과거이자 잊혀진 영광,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12화
2019/07/14 - [[글]읽기/드라마/ TV] - 노을 보며 사라지는 것들을 슬퍼하는 송가경,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2019/07/11 - [[글]읽기/드라마/ TV] - (인상적이었던)10화 엔딩/ 마마무 WOW : 검색어를 입력하세요www 10화
2019/07/08 - [[글]읽기/드라마/ TV] - 진간장이 진짜 간장? 송가경(전혜진)의 요리 :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10화
- Tag
- tvN, tvN 드라마, 검블유,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임수정, 임수정 12화 대사, 장기용
집에 '정 붙이기'(6) : 찢어진 벽지 가리기 - 포인트 스티커 붙이기 < 붙이기 전 > 도대체 벽지를 어떻게 발랐길래 이렇게 찢어질까? 아무튼 이번에도 찢어져가는 벽지를 가리기 위해 포인트 스티커를 샀다. < 붙인 후 ..
아침에 핸드폰 날씨를 확인하니 영하 7도였다. 정말 춥구나! 라디오 방송에 일기예보를 들으니 영하 10도라고 했다. 영하 10도라니... 올겨울 첫 추위다.
집에 '정 붙이기'(5) : 더러워진 벽에 포인트 스티커 붙이기 < 붙이기 전 > 화장실 스위치 주변 벽이 얼룩덜룩 더러웠다. 손에 물 묻은채로 만져서 그런가보다.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포인트 스티커를 샀다. < 붙인 ..
집에 '정 붙이기'(4) : 찢어진 벽지 찢고 시트지 붙이기 - 이것은 '노가다' 시트지 붙치기 전 제일 신경 쓰이던게 바로 안방 벽지였다. 4년전 이사올 때 벽지 발라주신 분이 정말 대충 날림으로 발라버리셨다. 벽지가 조금..
이미 서울에 첫눈이 내렸다고 하던데... 잘때 내렸는지 아직 보지 못했다. (내가 눈으로 본)'첫눈'을 오늘 봤다. 펑펑 내리는 함박눈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반가웠다. 딱히 아름다운 동네 풍경은 아니었지만, 눈이 내리니 분위..
알쓸신잡2(2017년 겨울), 8회 종로 중구편 : 서울.. 이주민의 도시. 북촌 한옥마을 등 <알쓸신잡2>가 인상적이었던 이유는.. 익숙하다고 생각되는 서울에 오래되거나 의미있는 곳을 돌아보며 이야기 나눴기 때문이다. '여..
알쓸신잡2(2017년 겨울), 8회 종로 중구편 : 21세기 종묘는... - 개성여고가 아니고 "계성여고"에요! (자막실수?) 2017년 겨울에 방송됐던 알쓸신잡2를 이제 정리한다. 병실과 조리원에서 열심히 봤던 기억이 난다..
언제부터가 딱 가을이다 겨울이다 말하기 어렵다. 이제 겨울이라 느낀지 꽤 됐지만, 땅바닥을 뒹구는 낙옆을 보면 아직 가을이 다 가버린건 아닌 것 같다. 그렇게 겨울 같은 늦가을 11월을 보냈다. 이제는 달력상으로도 12월이니..
"저기 나뭇가지에 있는 감 보이지? 저건 사람이 먹는게 아니고, 까치밥이야. 배고픈 까치가 와서 콕콕 쪼아 먹으라고 놔둔거야." "감.. 까치밥!" "맞았어. 사람이 다 먹는게 아니고, 남겨둔거야." 이야기를 해준 다음, ..
가지에 붙어있는 잎이 별로 없는 요즘과 비교가 된다. 불과 한달 전에는 이렇게 무성했던 나뭇잎들... 갈색 나뭇잎도 많았지만, 이때까지만해도 초록잎이 더 많았던 시절.
목베고니아를 지지대에 묶어주다가 가지가 부러졌다. 물꽂이해서 뿌리를 내린다음 화분에 심어줬다. 목베고니아 화분이 2개가 됐다.
티스토리앱 전면 개편 : PC 작성 글의 모바일 수정도 가능(12월 출시 예정) < 출처 : 티스토리 공식 홈페이지 > https://notice.tistory.com/2518 티스토리 공식 홈페이지에 글을 보니 티스토리앱이..
동네에 타코 가게가 생겼다. 타코를 좋아하지 않지만, 새로 오픈한 가게가 궁금해서 들어갔다. 보니까 퀘사디아도 팔길래 주문했다. 7천원이었다. 흑.. 근데 양이 적어서 먹고나서 배고팠다. 보니까 생맥주 안주로 먹는 모양이다.
쓱배송 주문하다가 눈에 띄어서 주문했다. 흑미 도우라 도우가 까만색이다. 8개로 조각내서 냉동실에 보관했다. 1조각을 1분동안 데워서 먹으니까 먹기 딱 좋았다. ※ 맛있게 먹은 피자는 저의 지갑과 함께 했습니다.
칼국수가 먹고 싶어서 주문했다. 좋은건.. 야채와 만두까지 다 들어있다는 점이었다. 추운 날엔 칼국수죠. ※ 비비고 칼국수는 제 지갑과 함께 했습니다.
저녁 8시쯤 아랫집에서 생선 해물탕을 끓여먹는가보다. 구수한 냄새가 부엌에 퍼졌다. 다용도실 창문을 타고 냄새가 들어온 것. 창문 열어 환기해도.. 계속 끓여대니 냄새가 사라지지 않았다. 부엌에 초를 켰다. 우리집이 아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