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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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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읽기/드라마/ TV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 인터넷, 검색어, 포털사이트, 논쟁, 열혈여성, 쎈언니, 걸크러쉬, 연하남 - 장범준 "손 닿으면" MV

sound4u 2019. 6. 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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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 tvN 수목 드라마 9시 30분 )

: 인터넷, 검색어, 포털사이트, 논쟁, 열혈여성, 쎈언니, 걸크러쉬, 연하남

- 장범준 "손닿으면" MV


# 이런! 드라마를 또 챙겨보기 시작했다.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제목이 긴 드라마 하나를 챙겨보고 있다. 우연히 3분 보기를 몇개 보다가 찾아보게 된 드라마다.




# 인터넷, 검색어, 포털사이트, 눈쟁, 열혈여성, 쎈언니, 걸크러쉬


전에 포털사이트에서 일했던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관심이 간다. 실검, 사용자 유입, UI, 포털메인 페이지니 하는 전문 용어들 나오는게 싫지 않다. 의견 나누면서 논쟁하는 부분도 좋았다. 예전 기억이 나서인가보다.

본부장으로 나오는 여주인공과 조연 여주인공도 눈여겨 보게 된다. 한참 열심히 일할 때 나도 저렇게 쎈언니였는데.. 옛날 생각이 난다. 정글같은 회사에서 살아남으려다보니 악에 받치고 온힘을 쥐어짜서 죽어라 일했던 생각이 나서다. 그렇게 미친듯이 일하고 싸우고 집에 오는 길에 느끼던 허탈함. 그런 것도 드라마에 나와서 더 생각이 난다. 

그래도 우리가 어떤 작업을 했을때 사용자들이 반응하고 조회수가 올라가고 열광하고 그런 것들을 바로 바로 느끼면서 희열을 느꼈었다. 내가 살아있구나. 내가 하는 작업들이 헛된게 아니구나 하면서 뿌듯하기도 했다. 그런게 포털사이트에서 일하는 보람이었다.

드라마 시작 전에 화면에 특정 회사와 드라마상에 회사들은 아무 관련이 없다고 나오는데, 연상되는 회사들이 있다.
드라마에서 UNICON(유니콘)이라고 하는 회사는 PC통신 시절에 잘 나갔던 UNITEL(유니텔)을 떠올리게 하고, Barro는 Daum을 연상시킨다. 유니텔이 삼성SDS 산하에 있어서 삼성과 관련이 있었다. 극중에서도 유니콘이 KU그룹과 관련 있다고 나온다. KU그룹 노트북 배터리가 폭파하는 사건도 있다.
지금은 카카오로 합병된 Daum의 분위기가 자유롭고 영어이름 사용한다는 것 같던데. 그리고 2등이고. 여러모로 Daum을 떠오르게 한다. 2000년 초반까지만해도 Daum이 포털사이트 1등이었는데.. 언제 2등이 되더니 계속 2등이다. 네이버한테 밀리고. 안타깝다.



# 연하남과의 로맨스 - 요즘 드라마에 자주 등장한다.

요즘 드라마에 자주 등장하는 소재 - 연하남과의 로맨스.

결혼 연령이 높아지고, 만혼이나 비혼 등이 많아지면서 생긴 현상일까? 드라마 보면서 많은 언니들이 열광하나보다. 그래서 주요 소재가 되고 있는 모양이다. 능력있는 언니들이 많아지다보니 아무래도 그럴 수도 있다.



화면이 아주 예쁘다.

비오는 장면, 같이 벚꽃비 맞는 장면, 심지어는 주점에서 같이 한잔하는 장면 등이 영화같이 그려진다. 그래서 그런지 "아사달 연대기"보다 더 판타지 같다. 


보면서 두근두근 설레는 언니들 정말 많겠다 싶었다. 전에 장기용은 장나라와 함께 나왔던 <고백부부>에서도 멋진 선배역을 맡았는데, 이 드라마에서도 의지하고 싶은 든든하고 멋진 연하남으로 나온다.










노래 좋다. 근데 제목이 뭐지? 궁금했던 노래가 MV로 나왔다. 

장범준이 부른 <손 닿으면>이라는 곡이다. 드라마와 잘 어울린다.








연하남과의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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