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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바람개비, 바람에 뱅글뱅글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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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개비, 바람에 뱅글뱅글
바람개비를 사서 조립(?)했다.
얼마전 음식점에 갔을때 19개월 울집꼬맹이가 음식점 밖에 뱅글뱅글 도는 바람개비를 보며 좋아라 하던 것이 잊혀지지 않아서였다.
바람개비를 조립해서 베란다 화분에 꽂아놓았더니 뱅글뱅글 도는게 잘 보였다. 꼬맹이가 보고 신나서 소리를 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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