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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9월초 강릉 여행(2) : 월정사 전나무숲, 다람쥐 본문
9월초 강릉 여행(2) : 월정사 전나무숲
숙소로 가는 길에 길을 약간 돌아 월정사 전나무숲으로 갔다.
비가 올듯 꾸물거리는 날씨여서 축축한 습기가 느껴졌지만 상쾌했다. 전나무숲이라 그런지 공기가 정말 맑았다.
여러번 와본 곳이었지만 올때마다 새롭다.
오래된 나무에서 오랜 시간이 느껴졌다.
다람쥐를 아주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었다. 사람들이 도토리를 많이 가져가서 그런건지...
배가 많이 고픈듯 했다. 아이의 과자를 던져주니 참 맛있게도 먹었다. 과자맛을 아는 것 같기도 했다.
그림처럼 맑은 풍경이었다. 자연은 역시.. 언제나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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