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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됐군요. 아직도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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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그 사이 왔어요? 맞아요.⋯
- 가람이에요?우리 새콤양 이름⋯
- 간만에 잠실구경했다셈치기로⋯
- '배관내시경'이라는게 있군요⋯
- 수도계량기에서 냄새올라올꺼⋯
- 안녕하세요. 파이채굴러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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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두여 2020년 2021년 두해를⋯
- 그랬었군요. 요새는 여러군데⋯
- 전략은 아니고 8월이면 생산⋯
- 그렇군요 ㅠ. 아주 오래전 일⋯
- 쥐 없애려면,,,어쨋든 물리적⋯
- 별로 못 봤어요 ㅜ. 쥐덫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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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로 KF94껴도 확진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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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9월초 강릉 여행(3) : 쏠비치, 비구름 가득 늦여름 바다 본문
9월초 강릉 여행(3) : 쏠비치, 비구름 가득 늦여름 바다
숙소에 도착했다. 숙소 근처에 바다에 갔다.
태풍이 온다고 하더니 하늘엔 먹구름이 가득했다. 먹구름 가득한 것치고 사람들이 많았다. 걱정은 잠시 접어두고 바다를 즐기고 있는 것 같았다.
쏴... 파도소리가 좋았다.
숙소 방 창문에서 바라본 풍경.
날씨가 좋았으면 더 좋았겠다는 아쉬움이 남는다.
# 둘째날 아침
아침이고 부슬부슬 빗방울이 떨어져서 해변에 사람이 없었다.
< 파노라마 모드로 찍어본 사진 - PC에서 보는 경우 사진 클릭하면 크게 확대됨 >
비오는 바다 구경을 잠깐 할 수 있었다.
수영장에 갔다. 부슬부슬 내리를 비를 맞으며 따뜻한 물속에서 바다를 구경했다.
기묘한 경험이었다. 몸 위쪽은 차가운데 아래 물은 따뜻하다니..
숙소를 떠나면서 바다를 다시 구경했다.
태풍권이라 바람이 거세게 불면서 파도가 몰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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