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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2006년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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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헉..뭐야. 벌써 새벽2시네.
ㅜㅜ 내일도 죽었다.
피곤해서 죽을꺼야. 흑흑.
=========================
올해초 2월이던가?
보스턴에 있는 MIT 구경가서 찍은 사진
아니 사실은 세미나 갔던건데 ..ㅎㅎ
제사보다 젯밥에 더 관심이 가더라구.
3살때 키 차이가 그렇게 나던 두 꼬마는
결국 30여년 후..ㅎㅎㅎ
이렇게 비슷해졌다. 어렸을땐 1년이 꽤 차이난다니까.
7월 중순
부사장님이 기분 전환하라고
머리 같이 하러 가자고 하셔서 해본 머리
커트에 파마;;
이러구 교회가니까 보는 사람들마다 난리였음 (이쁘다는건 아니고;; 아마 파격적이어서 그랬을꺼야)
8월초 (그러니까 2주후던가?)
애초에 꼬불거리던 파마기가 조금 빠진
약간 자연스러워진 모습
8월말 (한달 후)
한달 지나니까 이렇게 머리가 펑퍼짐해져버린거다. ㅜㅜ 흑흑..
그래서 결국 눈물을 머금고 머리를 정리하러
그 비싼 미용실에 가야했다.
미국은 미용실이 얼마나 비싼지.
커트만 해도 ..진짜 눈 튀어나온다. 게다가 또 미국에 있다고 tip도 내야 하다니.
흠...
커트 머리 돈든다. 정말.
9월 중순 (오늘~)
히히..그래서 머리가 이렇게 됐다.
^^*
어색한 V~
ㅜㅜ 내일도 죽었다.
피곤해서 죽을꺼야. 흑흑.
=========================
올해초 2월이던가?
보스턴에 있는 MIT 구경가서 찍은 사진
아니 사실은 세미나 갔던건데 ..ㅎㅎ
제사보다 젯밥에 더 관심이 가더라구.
3살때 키 차이가 그렇게 나던 두 꼬마는
결국 30여년 후..ㅎㅎㅎ
이렇게 비슷해졌다. 어렸을땐 1년이 꽤 차이난다니까.
7월 중순
부사장님이 기분 전환하라고
머리 같이 하러 가자고 하셔서 해본 머리
커트에 파마;;
이러구 교회가니까 보는 사람들마다 난리였음 (이쁘다는건 아니고;; 아마 파격적이어서 그랬을꺼야)
8월초 (그러니까 2주후던가?)
애초에 꼬불거리던 파마기가 조금 빠진
약간 자연스러워진 모습
8월말 (한달 후)
한달 지나니까 이렇게 머리가 펑퍼짐해져버린거다. ㅜㅜ 흑흑..
그래서 결국 눈물을 머금고 머리를 정리하러
그 비싼 미용실에 가야했다.
미국은 미용실이 얼마나 비싼지.
커트만 해도 ..진짜 눈 튀어나온다. 게다가 또 미국에 있다고 tip도 내야 하다니.
흠...
커트 머리 돈든다. 정말.
9월 중순 (오늘~)
히히..그래서 머리가 이렇게 됐다.
^^*
어색한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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