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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미세먼지가 심했던 29일, 겨울이 걱정된다. 본문

[사진]일상생활/일상생활

미세먼지가 심했던 29일, 겨울이 걱정된다.

sound4u 2019. 10. 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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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가 심했던 29일, 겨울이 걱정된다.


새까만 경고창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빨간색 경고창을 29일 오전내내 봤다.
황사가 몰려온거라던데... 분명 맑아 보였는데 먼지가 날아든 모양이다. 공기청정기를 틀고서 공기가 꽤 안 좋음을 눈으로 볼 수 있었다.


 

이제 곧 11월이니 슬슬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기 시작하는가보다.

슬프다.







 

서울 미세먼지 지도를 보니 갑갑했다.
까만 곳도 있는걸 보면 그나마 빨간 지역에 살아서 감사해야 할까?



이렇게 난리가 났어도 푸른 지역도 있었다. 산이 막아줘서 좋은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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