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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아무것도 하기 싫다 본문

[사진]일상생활/일상생활

아무것도 하기 싫다

sound4u 2019. 12. 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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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평일 낮 1500원 아메리카노

큰일났다.
아무것도 하기 싫다.

예전엔 부지런을 떨며 도서관도 가고 글도 부지런히 읽고 뭔가 했는데..

요샌 밀린 일은 한참 밀린채 그대로 둔다.
글쓰기도 힘들고.
육아일기도 한 60일.. 두달쯤 밀려있다.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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