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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무선청소기를 다시 샀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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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청소기 돌리기가 힘들어서 적당한 가격의 무선청소기를 사서 청소를 했다. 그런데 너무 적당한걸 산 탓인지, 청소가 덜 되는거다. 그래도 유선청소기보다 편하고 없는거 보다는 나으니까 꾹 참고 1년 정도 사용했다.
그러다가 결국 고민 끝에 큰 맘 먹고 무선청소기를 다시 샀다. 전에 샀던 것보다 6배는 더 비쌌다.
그래도 정말 좋아서 잘 샀다 싶다.
처음 상자 열어서 구성품 꺼내어 보니 생각을 많이 해서 만들었구나 싶은 느낌이 들었다. 조립하고 사용해보니 더 좋다.
청소기 보관하기도 편하고, 보조배터리 있는 것도 좋다. 전원 버튼이 거슬리지 않는 곳에 있어서 좋다. 전에꺼는 청소기 잡는 쪽에 있어서 많이 불편했다.
청소할 맛 난다.
※ 청소기는 제 지갑과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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