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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치약짜개(디스펜서)를 샀다. 이런.. 치약 같으니라구 본문

[사진]일상생활/소품

치약짜개(디스펜서)를 샀다. 이런.. 치약 같으니라구

sound4u 2020. 5. 29.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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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오 치약을 싼 가격에 여러개 샀다. 그게 문제였다.

치약 뚜껑이 보통 분리되지 않나?
하필 싼 가격에 여러개 산 페*오 치약이 뚜껑이 분리되지 않는 형태였다. 마개를 열어서 치약을 짜는 형태였다. 치약이 뚜껑에 묻어서 결국 뚜껑을 닫을 수 없었다.

고민 끝에 치약짜개(디스펜서)를 주문했다.
더이상 뚜껑을 고민할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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