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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코로나 여파로 수출길이 막혀 재활용쓰레기도 갈길을 잃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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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로, 재활용쓰레가 수출길이 막혔단다. 지난주에 버린 재활용쓰레기도 안 가져갔다고 한다.
결국 이번주는 재활용쓰레기를 버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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