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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코로나 여파로 수출길이 막혀 재활용쓰레기도 갈길을 잃다 본문

[사진]풍경,터/집

코로나 여파로 수출길이 막혀 재활용쓰레기도 갈길을 잃다

sound4u 2020. 10. 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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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쓰레기 버리는 날이었지만, 이번주에는 내놓지 말라고 했다. 지난주 것도 가져가지 않았다고..

코로나19 여파로, 재활용쓰레가 수출길이 막혔단다. 지난주에 버린 재활용쓰레기도 안 가져갔다고 한다.

결국 이번주는 재활용쓰레기를 버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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