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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산후조리원에서 만들었던 토끼 인형을 벽에 붙이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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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5살이 된, 38개월 딸은 요즘 부쩍 토끼를 좋아한다.
종류별로 있는 토끼 인형을 돌아가며 안고 다닌다.
그걸 보니 조리원에서 만들었던 토끼 인형 생각이 났다.
꺼내서 벽에 붙였다.
10개월간 불렸던 태명이랑 태어나자마자 불렸던 본명을 나란히 놓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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