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Posts
Recent Comments
청자몽의 하루
시원한 분수가 나온다 본문
반응형
동네 분수대에 드디어 분수가 나온다.
여름이 가까이 느껴진다.

시원해서 좋은데, 평일에만 나온다.

여긴 주말에도 나와서 좋다.
반응형
'[사진]풍경,터 > 풍경/ 산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초여름, 나뭇잎이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주었다. (0) | 2021.06.06 |
---|---|
넝쿨 장미가 고운 계절 (0) | 2021.05.27 |
열흘만에 나뭇잎이 무성해졌다. (0) | 2021.04.21 |
연두빛 세상, 꽃 지고 나뭇잎 차례 (0) | 2021.04.06 |
벚꽃엔딩, 비 바람에 다 떨어지다 (0) | 2021.04.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