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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세 친정엄마 코로나 1차 접종, 예방접종센터에 보호자로 방문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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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세 친정엄마 코로나 1차 접종, 예방접종센터에 보호자로 방문

sound4u 2021. 5. 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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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74시이신 친정엄마가 코로나1차 접종을 하게 되셔서, 보호자 자격으로 함께 예방접종센터에 갔다.


지역신문에 나온 접종센터 동선 흐름도

구로 지역신문에서 접종센터 동선 흐름도를 봐서 따라가면 되겠다 했는데, 현실은 전쟁터였다.

우선 접종 날짜와 시간은 바꿀 수 없었다.
3시에 접종이어서 넉넉하게 2시반 정도에 갔는데 사람이 굉장히 많았다. 예상했던거처럼 시간이 많이 걸렸다.



구민회관 본 건물로 들어오기 전에 밖에 천막 막사에서 30분 정도 기다려야 했다.

30분 정도 밖에서 대기하다가 본 건물에 들어갈 수 있었다. 기다릴 때 보호자는 앉으면 안 되고 벽에 서있으라고 한다. 안내하시는 분들께 구박 좀 받았다. 피곤하신건 이해가 되지만, 저쪽 가라 이쪽에 있지말라 막 구박 받으며 억울했다.


접종자분들은 전광판에 번호가 뜨면 안내원의 안내를 받아 줄을 선다.
(이때부터는 보호자가 동행 가능) 문진을 받고 주사를 맞은 다음, 15분동안 자리 앉아서 이상반응이 있는지 관찰 후에 나갈 수 있다.


아스피린 계통의 약이 백신주사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치는지, 처음 문진표 작성할 때 여러번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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