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자몽의 하루
[언니에게]귀국 후 핸드폰 개통/ skt를 선택한 이유 : 티모바일(t-mobile) 대신 버라이존(verizon)을 선택한 이유와 같다. 본문
[언니에게]귀국 후 핸드폰 개통/ skt를 선택한 이유 : 티모바일(t-mobile) 대신 버라이존(verizon)을 선택한 이유와 같다.
sound4u 2021. 6. 5. 00:00귀국 후 핸드폰 개통/ skt를 선택한 이유
: 티모바일(t-mobile) 대신 버라이존(verizon)을 선택한 이유와 같다.
한국에서 핸드폰 개통은,
대리점이나 핸드폰 판매점에서 핸드폰 구입과 함께 개통 가능하다. 대리점이나 핸드폰 판매점은 길에 많이 보인다.
테크*마트 등 큰 디지털판매점에서 사기도 하는데, 호객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조금 힘들다.
핸드폰 개통하거나 폰 바꿀 때 신분증이 있어야 한다.
(온라인마켓에서 직접 핸드폰을 사서 개통하는 방법도 있다는데, 그건 해보지 않아서 뭐라 말하기 어려움.)
통신사 선택
통신사는 skt, kt, LG U+가 있다.
각각 통신사마다 혜택이 있어서 선택할 때 고민이 많다. 보통 주변 사람들 보면 skt나 kt 둘 중에 하나를 쓴다.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7197307&memberNo=36311042
안드로이드폰 vs 아이폰
이것도 개인의 선택인듯 하다.
젊은 친구들은 당연히 아이폰을 쓰겠지 했는데 꼭 그런 것만은 아니다. 주변 사람들을 보면 반반인듯.
(내 경우) 귀국 후 휴대폰 개통/ skt를 선택하다/ 안드로이드폰
01
9년전 귀국했을 때는 핸드폰 매장에서 개통했고, 최근에는 테크*마트에서 바꿨다. 장단이 있는듯...
폰은 2~3년에 한번씩 바꿨다.
02
통신사는 skt로 했다.
미국 처음 갔을 때 한국마트에서 티모바일(t-mobile)을 개통했다. 사용하다가 동부로 이사가면서 버라이존(verizon)으로 갈아탔다.
텍사스에 살 때 허리케인급 태풍을 겪고는 생각이 바뀌었기 때문이다. 이왕이면 잘 터지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티모바일이 전화가 잘 안 됐다.
그래서 한국으로 다시 돌아왔을 때, skt를 선택했다. 다른 통신사보다 비싸긴 하다. 그래도 기지국이 많을 것 같아서 그냥 사용한다.
멤버쉽 혜택은 주로 빠바나 cu에서 사용할 때 빼고는 잘 모르겠다. 영화관 혜택도 있다는데.. 코로나19 이후 영화관은 안 가게 되긴 한다.
전에 피자가게에서도 할인을 사용한 적이 있다.
03
안드로이드폰을 계속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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